에이전트에게 더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
에이전트는 원장님이 말하는 대로 일합니다. 같은 일이라도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결과의 품질이 달라집니다.
핵심은 간단합니다: 코드가 아니라 의도를 전달하세요.
좋은 요청의 3가지 요소
| 요소 | 설명 | 예시 |
|---|---|---|
| 뭘 하고 싶은지 | 경영 목적 | "미방문 환자를 다시 오게 하고 싶다" |
| 어떤 맥락인지 | 현재 상황 | "3개월 넘게 안 온 환자가 꽤 있는 것 같다" |
| 원하는 결과 | 기대하는 형태 | "문자 캠페인 초안을 만들어줘" |
경영 목적별 요청 예시
콘텐츠를 만들고 싶을 때
우리 한의원 강점인 추나요법 관련 블로그 글 써줘.
환자들이 "추나요법이 뭔가요?"라고 자주 물어보거든.
쉽게 설명하는 톤으로.
환자를 관리하고 싶을 때
최근 3개월 안 온 환자 중에서
이전에 3회 이상 방문했던 분들 목록 보여줘.
재방문 안내 문자도 초안 만들어줘.
경영 상황을 파악하고 싶을 때
이번 달이랑 지난 달 비교해서 경영 리포트 만들어줘.
매출, 환자 수, 예약률 포함해서.
홈페이지를 바꾸고 싶을 때
홈페이지가 좀 차가운 느낌이야.
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으로 바꿔줘.
이 사이트 분위기가 좋더라: [URL]
피해야 할 요청 패턴
| 패턴 | 왜 아쉬운가 | 대안 |
|---|---|---|
| "에러 나요" | 뭐가 어떻게 안 되는지 모름 | "예약 버튼 누르면 빈 페이지가 나와" |
| "바꿔줘" | 뭘 어떻게 바꿀지 모름 | "프로그램 소개 문구를 더 구체적으로 바꿔줘" |
| "npm run build 해줘" | 명령어가 아니라 목적을 전달 | "수정한 거 확인하고 배포해줘" |
| "아무거나 좋게" | 판단 기준이 없음 | "참고할 분위기: [사이트/이미지]" |
대화를 이어갈 때
에이전트가 결과를 보여주면, 경영 판단으로 피드백하세요:
✅ "이 문구는 좀 딱딱해. 환자 입장에서 더 편하게."
✅ "색감은 좋은데 글자가 잘 안 보여."
✅ "이 부분은 빼고, 대신 치료 후기를 넣어줘."
❌ "CSS 수정해줘"
❌ "div 태그 바꿔줘"
뭐가 마음에 안 드는지, 어떤 방향이면 좋겠는지 말하면 됩니다. 기술적인 방법은 에이전트가 제안합니다. 결과와 영향 범위를 확인한 뒤 진행하면 됩니다.
관련 콘텐츠
- 📹 관련 영상: 커리큘럼 0-7. 에이전트에게 말하는 법
- 📋 워크숍: W1 M0에서 다룸